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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전환의 조건ANYTHING 2019. 1. 10. 19:25반응형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이 세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
- IT, 센서, 로봇공학, 3D프린팅 등의 기술을 기업 발전에 이용하는 것
- 기업 구조, 비즈니스 모델, 업무 과정 등 모든것을 바꿔야 한다.
- 새로운 고객경험과 가치를 구현하고 제공해야 한다.
- 디지털화는 IT기술을 도입하는 것인가?
- 고객가치 제안, 업무과정, 조직문화 등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이다.
- DT는 반드시 CEO가 주도해야 한다.
- DT는 모든 산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 DT는 두 가지 측면에서 구분할 수 있다.
- 카약(Kayak)과 스포티파이(Spotify)
- 달러셰이브클럽(Dollar Shave Club)과 나이키아이디(Nike ID)
- 공급과 수요 측면, 기존 아이디어 확장인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지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혁신이란 무엇인가?
- 지난 100년 동안 테일러 시스템은 비즈니스의 모범 답안이었다.
-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직들은 점진적인 혁신을 수용한다.
- 인더스트리 4.0도 버려야 한다.
- 왜 변해야 하는가?
- 왜 변해야 하는가,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어떻게 바꿀 것인가
- 모든 질문은 CEO가 스스로 던져야 한다.
- 핵심 도전 과제 찾기, 변화 요구의 본질 규정하기, 기대 수준 정하기
- DT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 디지털 스타트업
- 디지털 사탕발림
- 효율성의 함정
지금 당장 디지털 전환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변하지 않으면 뒤쳐진다.
- 스왈로브시키는 코닥의 사례를 보고 DT 를 결심했다.
- 비스만은 구글이 네스트를 인수하는 것을 보고 DT를 결심했다.
- 비스만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환했다.
- 모든 분야의 기업들이 DT를 시도하고 있다.
- 악셀스피링어, 노드스트롬, 미국의 항공사들, 석유회사, 케터필러, 디즈니 등
- 각 기업은 무엇을 DT할 것인지를 찾아야 한다.
- 강력한 상표, 강력한 고객 관계, 광범위한 설치 기반 등의 존재 여부에 달려 있다.
-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
- 우리는 지금 어디쯤 있는가?
- 어떤 강점을 개발할 수 있는가?
- 어떤 장애물들이 예상되는가?
- CEO가 답을 찾아야 한다. 구성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디지털이 바꾸는 산업의 미래- 자동차의 미래
-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 주행 기술
- 다임러, 도요타, 피아트, 콘티넨털, ZF프리드리히스하펜 등
- 2030년이 되면 현재 자동차 회사와 협력사 가운데 일부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 유통의 미래
- DT가 가장 활발한 분야
- 월그린, 버버리, 아디다스, 하우스 오브 프레이저와 메이시 백화점
- 고객 요구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한다.
- 금융의 미래
- 전 세계 핀테크 기업은 1만 2000개에 달한다.
- 반면 거대 은행들은 업무 제휴를 하거나
- 긴밀한 협력을 하거나 자신이 직접 투자를 해야 한다.
DT 어디에서 시작할 것인가?사업구조 개발하기- 성공한 디지털 기업의 본질은 무엇인가?
- 상품과 업무 과정을 철저히 고객 요구에 맞춘다.
- 은행, 보험, 에너지, B2B산업에 이르기까지
- IoT, 로봇, AI가 미래의 모습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 밀레니얼 세대
- 모든 업종은 디지털 시대에 성장한 젊은 세대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 모든 접점과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지속적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 부서간 장벽과 사고방식의 차이는 허물어야 한다.
- 기술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
- 동적가격정책, 디지털 마케팅
- 디지털 제품 개발과 개방형 혁신
- 비용을 절감하는 공급망 4.0
사업토대 강화하기- 무조건 빠르게
- 기존 조직에서 확장하거나, 처음부터 시작하거나, 필요한 기업을 인수한다.
- 여행사 토머스국, 스타벅스, 올스테이트
- 빅데이터와 첨단분석으로 고객 행동을 예측해야 한다.
- 다섯가지 원칙을 정하라
- 디지털 전환을 위한 세부계획, CEO의 전략 개발 참여
- 기업의 장점에 집중한다.
- 네트워크 효과, 가격 전략을 수립한다.
- 인재가 모든 것이다.
- CDO가 필요하다.
- CDO는 모든 부서의 업무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 애자일 조직 만들기와 인사부의 혁신
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무엇인가?- 벤처 투자가처럼 생각하라
- 1년에 한번 연간 계획 수립을 버려라
- 벤처 투자가처럼 생각해야 한다.
- 디지털톱50, 스파크 등에 오른 기업들을 찾아 공부해야 한다.
- 고객이 중요하다.
- 고객의 관점에서 상품과 업무 과정을 설계해야 한다.
- 성공한 디지털 기업은 모두 고객을 상대하는 업무 절차를 우선순위에 둔다.
- 대부분의 기업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 완벽주의를 버려라, 단 속도는 문제다.
- 최소기능제품 접근법을 도입하라
- 디지털 전환에서 속도는 가장 중요하다.
- 현상 진단과 계획 수립(3~4주), 실험과 검증(3~8개월), 조직 전체 확대 실행(1~2년)
- 서열보다는 팀이 중요하고, 부서 이기주의 보다는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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