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는 시간의 힘
ANYTHING
2019. 1. 25. 13:17
우리는 쉬어야 한다.
과속의 시대에 살고 있다.
너무 바쁘게 살고 있다.
너무 많이 연결되어 있다.
디지털 기기는 우리를 계속 달리게 만드는 요소다.
생산성을 높여주고 우리의 생활을 개선하지만 단점도 많다.
성인들은 미디어를 이용하는 데 하루 11시간을 쓴다.
속도를 늦춰야 한다.
시간이 부족한 문제에 대한 답은 일주일에 한 번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의식을 치르듯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존슨앤존슨, 골드만삭스, 제이피모건 등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쉬어야 하는이유
일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
안식일
‘중단’ 혹은 ‘멈춤’을 뜻하는 히브리어 ‘샤밧’(Shabbat) 에서 나왔다.
안식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그리고 불교에도 휴식일이 있다.
무엇을 멈춰야 하는가?
우선 일을 멈춰야 한다.
성과를 내려는 노력을 멈춰야 한다.
생각을 멈춰야 한다.
어떻게 쉬어야 하는가?
나만의 시간을 만드는 원칙
시간을 정해야 한다.
쉬는 날을 정해야 한다.
무엇을 할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시작과 끝을 정하고 최대한 지켜야 한다.
멀리하고 마주해야 한다.
집중해야 한다.
목표를 추구하는 데 따른 긴장을 떨쳐야 한다.
잘 쉬고, 깊이 성찰하고, 자유롭게 놀 수 있어야 한다.
휴식을 시간 낭비라고 여기면 일을 멈추기가 어렵다.
쉬는 시간을 만드는 여섯 가지 단계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지지대를 만들어라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모른다.
이 일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지지대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휴식의 리듬을 만들고, 무엇을 할지 알아야 한다.
오아시스 시간을 미룰 핑계는 늘 존재한다.
할 수 있다고 믿고 끈질기게 버텨야 한다.
오아시스 시간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세 가지 방해물을 제거하라
일중독
몸과 마음의 신호 방치
일을 서두르고 밀어붙이는 데는 익숙하다.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지 않는다.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아야 한다.
변화에 대한 저항
시간을 관리하라.
시간을 관라하라
시간으로 관리하는 방법
하루 일과를 15분 단위로 점검
활동 기준으로 점검
시간 단위 점검
일과 기준 점검과 집중력 점검
하겠다고 생각한 모든 일을 적고 우선순위가 낮은 것을 삭제한다.
집중력 점검은 자신이 언제 어디서 집중을 잘 하는지 아는 것이다.
자신의 스타일을 알면 더 많은 오아시스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일과 휴식 사이의 경계를 만들어라
경계가 있어야 한다.
물리적 경계
정신적, 정서적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