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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韓선 원격의료 금지, 中은 1억명 이용' 한·중 역전 현장이다NEWS SUMMARY 2018. 6. 1. 06:45
* 인공지능 (AI) 진단이나 원격진료 같은 첨단 서비스가 급속도로 확장하고 있는 중국의 의료 현장 기사가 조선 일보에 실렸다.* 의료 선진국을 자부하던 우리는 중국보다 앞선 의료진과 의료 기술, IT 인프라를 갖추고도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 규제 때문이다.* 치매· 희소 암 등의 유전자 검사를 금지한 생명 윤리법이나 의료 데이터 활용을 제한하는 개인정보 법 등도 마찬가지다.원문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0/20180530040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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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미래④]전문가들 이구동성 "산업 전반 뒤흔든다"NEWS SUMMARY 2018. 5. 29. 06:31
* 블록 체인을 기반으로 맞춤 형 금융서비스를 개발 중인 정기 욱 트러스트버스 대표는 " 이미 암호 화폐는 금융자산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며 " 머지 않아 블록 체인을 활용한 금융서비스가 금융산업의 판을 바꿀 것" 이라고 주장했다.* 트러스트버스는 토큰으로 바뀐 고객의 자산을 블록 체인과 인공지능 (AI) 기술로 관리해 수익을 높여 준다.* 아직 토큰을 비롯한 암호 화폐에 대해 정부가 명확한 법적 규정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 블록 체인을 활용한 자산관리가 전세계 금융서비스를 주도하게 될 것" 이라고 정 대표는 확신하고 있다.원문보기 : http://www.diodeo.com/news/view/2868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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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IT·보안강화로 고객신뢰 확보 '집중'NEWS SUMMARY 2018. 3. 10. 17:16
* 잇달아 AI 금융서비스를 선보이던 시중은행에 이어 케이 뱅크도 AI 기술개발 열풍에 동참함에 따라 은행들의 비대면 서비스 경쟁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중은행들이 너나 할 것 없이 AI 로봇 서비스와 모바일 플랫폼 업그레이드 버전을 속속들이 출시하며 비대면 고객들의 눈길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며 " 이런 개발 속도로 볼 때 앞으로 은행업무 대부분을 거의 기계로 대체할 수 있는 시대가 더욱 빨라 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은행 영업점 통폐합 잇달아... 인력 감축도 빨라 질 듯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갈수록 고도화되는 은행 권의 비대면 기술에 대해 고객들은 두 팔 벌려 환영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은행원들에게는 양날의 칼이 되고 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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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가격폭락 견딘 '블록체인'… “투자열기 여전하네”NEWS SUMMARY 2018. 3. 7. 07:10
* 이는 은행 이용자 (2768 만명) 와 비교해서는 미미한 숫자지만 증권업계 투자자 규모와는 간격이 좁혀 진 상태다.* 반면 증권분야는 중 장년 이용자 (40 ∼60 대) 가 64.6% 로 주류를 차지했고 은행도 중장년 비중이 54.2%에 달했다.* 네이버도 앞서 지난 1월 말 일본 계열사 ' 라인' 을 통해 가상 화폐 사업자인 ' 라인 파이낸셜' 을 설립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원문보기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70210135804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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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범위 늘려가며 사회 한 축으로 자리매김NEWS SUMMARY 2017. 12. 30. 10:27
* 이에 기업들은 합법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서비스를 출시하며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AI 스피커는 출시 초기 때와는 달리 축적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층 높아 진 음성 인식률과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로 활용 폭이 점차 넓어 지고 있다.* ▲ 카카오 AI 스피커 ‘ 카카오 미니’ 삼성 SDS도 기업용 AI 시장을 겨냥해 분석 AI ‘ 브라 이 틱스’ 와 대화형 AI ‘ 브리 티 ’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원문보기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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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우리은행,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 경쟁 '치열'NEWS SUMMARY 2017. 12. 30. 10:23
* 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내년 1 분기 론 칭을 목표로 인공지능 이미지 검색 서비스를 접목한 신개념 금융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한준성 KEB 하나은행 미래 금융그룹 부행장은 " 정보기술의 발전에 맞춰 은행도 진보된 기술력으로 고객의 편의 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며 " 앞으로 인공지능 검색기술과 금융산업의 융합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금융서비스에 제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금융의 일환으로 인공지능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의도로 풀이 된다.원문보기 : http://www.ekn.kr/news/article.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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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ICT 결산 ①] 상용 인공지능 서비스 잇단 출시...ICT 기업간 협업 주목NEWS SUMMARY 2017. 12. 29. 06:46
* 특히 올해는 음성인식 관련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대거 출시됐다.* 다만 인공지능 관련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로, 주요 서비스는 음악 검색 및 재생, 검색 정보 제공, 쇼핑 등에 머무르는 수준이다.* 기업 간의 협업이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 되면 제공되는 타 업체와의 서비스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기도 한다.원문보기 :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4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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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가 핵심이 맞는 건가?ANYTHING 2016. 5. 31. 09:08
나는 O2O 를 특정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즉,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에 있어 O2O 라는 채널을 선택하는 것이지... O2O 가 필수는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배달의 민족 같은 경우 편리하게 주문하기 위해 O2O 라고 지칭하는 서비스 앱이 있는 것이지, 예전 방식대로 전화나 전단지로 서비스가 불가는 한 것은 아니다. 결국 O2O 를 차용한 서비스가 정말 사업적 가치가 있는 서비스라면 O2O 를 빼더라도 성공할 것이다. 반대라면, O2O 를 아무리 강조해도 결국 망할 것이다. 물론 O2O 도 중요하다. 고객과 접점이 되는 채널 중 현재 가장 강력한 채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O2O 를 강조 하는 것보다는 서비스의 본질을 어떻게 더 강화할 것인지 고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