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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韓선 원격의료 금지, 中은 1억명 이용' 한·중 역전 현장이다NEWS SUMMARY 2018. 6. 1. 06:45반응형
* 인공지능 (AI) 진단이나 원격진료 같은 첨단 서비스가 급속도로 확장하고 있는 중국의 의료 현장 기사가 조선 일보에 실렸다.
* 의료 선진국을 자부하던 우리는 중국보다 앞선 의료진과 의료 기술, IT 인프라를 갖추고도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 규제 때문이다.
* 치매· 희소 암 등의 유전자 검사를 금지한 생명 윤리법이나 의료 데이터 활용을 제한하는 개인정보 법 등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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