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사람과 컴퓨터 즐거운 사람과 컴퓨터

* 환자의 주관적 증상으로만 진단하는 이명, 만성 통증 등의 이비인후과 및 신경과 질환을 인공지능 뇌파 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연구 팀은 뇌파분석을 통해 이명환자 (153 명), 만성 통증 환자 (78 명), 파킨슨 환자 (31 명), 우울증 환자 (15 명) 는 대조 군( 일반인, 264명 )에 비해 전류 밀도가 유의하게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연구 팀은 기계학습 (Machine Learning) 인공지능 시스템을 이용해 이명 및 만성 통증, 우울증 환자와 정상 군의 뇌파도 차이점을 분석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원문보기 :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776

* ▲ 한 번 욕설 탐지기가 걸러 주는 형태로. ▲ CNN은 이미지 기반으로 학습해서, 판단을 내리는 과정을 의미한다 ▲ 탐지기는 텍스트를 이미지화 하여 욕설 여부를 판단한다 ▲ 문 맥과 단어 조합, 문장에서의 욕설을 찾을 수 있게 됐다.* 해 당 강연에서는 딥 러닝을 이용한 구체적인 욕설 탐지 시스템의 구축 과정, 딥 러닝과 자연어 처리 과정을 통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했다.* " 게임 참 ㅈ같이 하네 "를 탐지기에 돌렸을 때, ' ㅈ' 과 ' 같' 을 욕설로 정확하게 판단했다.원문보기 :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156

* 빅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 청주지역 15개 전통시장 및 성안 길 상점가를 대상으로 상권 현황을 분석했다.* 전략 수립에는 상점가 심층 분석 및 중장기 활성화 전략, 전통시장· 성안 길 상점가 현황 분석 및 유형별 활성화 방안, 지역 경제 현황, 행정구역별 유망업종, 대형 상업시설 입점 영향력 분석 등이 활용된다.* 하지만 충북 최초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빅 데이터 분석 기법을 도입한 만큼 시장 특색을 살린 정책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원문보기 : http://news.joins.com/article/22563506

*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에서 빅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사업이 크게 늘어났다.* 행정안전 부는 지난 2013년 12개에 불과한 빅 데이터 분석사업이 작년 447개를 기록, 40 배 이상 증가했다고* 특히 지난 2016년 140개였던 빅 데이터 분석사업은 작년 447개로 급증했다.원문보기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2302109960753005

* 서울 아산 병원 피부과 장성은 교수 팀은 딥 러닝 (deep learning) 기반 AI 모델에 악성 흑색종과 기저 세포 암 등 12개 종류의 피부 종양 사진 2만 여장을 학습시킨 뒤 추가로 2천 500 여 장의 사진을 판독시킨 결과 흑색종의 양성 및 악성 여부를 90% 정도로 정확하게 감별했다고 17일 밝혔다.* 진단하는 민감도와 질병이 없을 때 없다고 진단하는 특이도를 사용한다.* AI 모델로 악성 흑색종을 진단한 결과 민감도는 91%, 특이 도는 90.4% 였다.원문보기 :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4%BC%EB%B6%80%EC%95%94-%EC%95%85%EC%84%B1-%ED%9D%91%EC%83%89%EC%A2%85-ai%EB%A1%9C-%E..

* 각국의 치열한 개발 경쟁, 인공지능 (AI) 과 로봇 기술 융합으로 인간을 살상하는 ' 킬러 로봇 '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각국 킬러 로봇 경쟁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도입을 찬성하는 입장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려면 원론적 차원 합의 만으론 어렵다.원문보기 : http://www.etnews.com/20180416000253

* 경북도 인공지능 거점센터는 빅 데이터, 알고리즘, 머신 러닝, 딥 러닝, 컴퓨터 비전 등 인공지능 및 IoT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20 여 명의 포스 텍 교수들이 함께 하며 인공지능 핵심기술개발, 기업 맞춤 형 인력 양성, 기업 애로기술 해결 등 지역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도는 지난해부터 지역 산학 연이 포스 텍 정보통신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용 로봇 고장 인지․ 예지 R&BD를 비롯해 지진피해 시설 위험분석 등 인공지능 관련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인공지능 거점센터 개소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경 창 경북도 일자리 경제산업실장은 " 인공지능 거점센터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기술지원과 인력을 ..

* 2017년 처음으로 시작된 서울혁신 챌린지는 300 일의 기간 동안 ‘ 아이디어 및 팀 빌딩- 예선 평가- 시제품 제작- 시민평가 단이 참여한 결선 평가’ 의 과정을 거쳐 최종 16개 팀을 선발하여, 최대 2억 원의 R&D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결선에서 입상하지 못해도 ‘ 서울혁신 챌린지’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6개의 과제들에 대해서는 R&D 지원금 외에 인공지능 선도 기업 개발 플랫폼 연계 및 기술지원, 마케팅, 투자 지원 등 SBA 지원사업 연계 등의 지속 관리가 지원된다.* 임학 목 서울산업 진흥원 기업성장본부장은 “ 서울혁신 챌린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 이라면서 “ 전년 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 과의 파트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