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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프레임 활용하면 누구나 AI기업MACHINE LEARNING 2017. 11. 19. 18:23반응형
* 지난달 2일, 창업한 지 6년 된 인공지능(AI) 벤처기업 `라온버드`는 AI 분야의 세계적인 하드웨어 기업 `엔비디아`에서 AI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툴(tool)인 AI 워크프레임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 라온버드의 AI 워크프레임의 이름은 `수아`다
* AI 워크프레임은 AI를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을 의미한다
* 천 대표는 "UC버클리가 개발한 `카페(Caffe)`, 구글이 개발한 `텐서플로(Tensorflow)`는 모두 AI를 손쉽게 활용하기 위한 툴로 인정받고 있다"며 "해당 워크프레임을 살펴 보니 우리가 더 잘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 천 대표는 "모든 기업이 아마존처럼 천문학적 규모로 AI에 투자할 수는 없지만 데이터가 충분하다면 AI를 활용할 수 있다"며 "수아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 어디든 AI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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