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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유성우', 4일 새벽 쏟아진다NEWS SUMMARY 2018. 12. 22. 08:44반응형
22일 국제유성기구(IMO)에 따르면 2019년 사분의자리 유성우 극대시간은 1월4일 11시20분이며 4일 새벽과 5일 새벽에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달이 지고 약 한 시간 정도는 좋은 조건에서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다고 한다
시간당 최대 관측 가능한 유성 수는 약 14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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