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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공직위, 펠르랭 퇴임후 '네이버 협력' 위법 판단NEWS SUMMARY 2018. 12. 20. 21:30반응형
한국계 프랑스 투자업계 기업인인 플뢰르 펠르랭 문화부 프랑스 문화부 전 장관이 장관 재직 시절 알게 된 민간 기업 네이버와 퇴임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가는 게 부적절할 수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르몽드 등 프랑스 현지 매체에 따르면 2014년 발족한 독립 행정기관 ‘공직청렴위원회(HATVP)’가 19일(현지시간) 특별고시(Special repoart)를 통해 펠르랭 전 장관의 사업 활동에 위법 정황이 있다고 보고했다
펠르랭 전 장관이 처벌을 받게 되면 네이버의 프랑스 현지 사업도 차질을 빚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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