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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AI가 인천공항 수출입 통관 맡는다NEWS SUMMARY 2018. 1. 16. 06:59반응형
* 관세청이 개발한 인공지능 (AI) X- 레이 판독 시스템이 다양한 위험 물품을 동시에 찾아낸 모습. 관세청 제공 내년부터 인천 국제공항의 수출입 화물을 인공지능 (AI) 이 판 독해 통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 AI X- 레이 판독시스템에는 고품질 판독 영상 데이터의 실시간 확보 및 식별기술, 화물정보와 판독정보의 일치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 등과 함께 2000만건의 판독 영상 데이터를 토대로 학습된 AI 알고 리듬이 적용된다.
* 이 알고 리듬은 머신 러닝( 기계학습) 과 딥 러닝( 심화학습) 등 인공지능 기술로 학습하도록 설계돼 실제 화물 정보와 AI 가 판독한 화물 정보의 일치 여부를 판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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