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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관료들 '능구렁이 화법'에는 못당해...국회 답변서 작성에 한계NEWS SUMMARY 2018. 1. 8. 20:55반응형
* 일본 경제산업성이 지난해 2월 AI가 국회 답변서 초안을 작성하는 실험을 실시한 결과, 장관이나 관료의 애매한 발언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 또 한 장관이나 관료가 정책 실행 여부에 대해 명확하게 답변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AI가 어떻게 답변할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 IT 기업을 창업한 경험이 있는 나 카 나니 가 즈 마( 中谷一馬) 입헌 민주당 의원은 “AI 가 언젠가는 정확하고 명확한 답변을 만들 수 있게 되면 애매한 답변을 반복해 온 장관이나 관료는 AI에게 명확한 답변을 추궁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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