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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바이두와 네이버의 혁신 비교NEWS SUMMARY 2017. 11. 8. 23:27반응형
* 미래자동차는 모바일 플랫폼 역할 바이두는 직접 차를 만들지는 않지만 무인차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데이터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자율주행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 이 때문에 바이두가 AI 기술이 필요한 무인차로 외연을 넓히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고, 이는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보다는 인터넷 기업이 하는 게 맞는다
* 바이두라는 인터넷 기업이 자율주행차 개발에 나선 것은 바로 이렇게 자동차의 외연이 운송수단이라기보다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 이번 인수로 네이버의 연구개발(R&D;) 자회사인 네이버랩스가 연구 중인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생활환경지능’ 기반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XRCE 연구 기술을 접목할 수 있게 돼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검색업체들의 혁신경쟁 지금까지 인공지능 시대에서 바이두와 네이버가 어떻게 혁신해 변신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원문보기 :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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