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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단계 레벨3에서 레벨4로 도약하기 위해선 컴퓨팅 파워 50배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차정훈 상무는 “자율주행이 되느냐, 안되느냐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 막대한 데이터 처리를 해야 하는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딥러닝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선 GPU를 메인으로 한 컴퓨팅 파워가 필수적이라는 결론이다 원문보기 : http://www.bloter.net/archives/290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