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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속잡음 '이명' 인공지능 뇌파검사로 진단 가능성NEWS SUMMARY 2018. 4. 26. 07:13
* 환자의 주관적 증상으로만 진단하는 이명, 만성 통증 등의 이비인후과 및 신경과 질환을 인공지능 뇌파 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연구 팀은 뇌파분석을 통해 이명환자 (153 명), 만성 통증 환자 (78 명), 파킨슨 환자 (31 명), 우울증 환자 (15 명) 는 대조 군( 일반인, 264명 )에 비해 전류 밀도가 유의하게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연구 팀은 기계학습 (Machine Learning) 인공지능 시스템을 이용해 이명 및 만성 통증, 우울증 환자와 정상 군의 뇌파도 차이점을 분석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원문보기 :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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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밀의료 국제경진대회에서 1위NEWS SUMMARY 2018. 1. 16. 07:04
* 강재 우 교수 연구 팀은 ' 기계학습' 기술을 기반으로 암 환자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단백질들의 활성도를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만들었다.* 강재 우 교수는 “ 의학 빅 데이터에 기계학습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이 암 세포의 생명활동에 대한 실마리를 풀어낸 것” 이라며 “ 암 환자의 단백 체를 예측하는 이번 연구가 유전체 분석에만 국한됐던 기존 암 연구의 틀에서 벗어 나 단 백체 분석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강재 우 교수 연구 팀의 성과는 이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Nature Method에 게재될 예정이다.원문보기 :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