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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에게 일자리를 뺏긴 인류의 상당수는 지금과 같은 고용 체제에서 소외된 채 잉여 존재로 주변부에 머무는 미래를 떠올린다.* 그는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건 고용일 뿐이라고 지적한다.* 현 시스템을 떠받치고 체제 추종자만 양성하는 기초교육의 전면적 재편과 새로운 형태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다.원문보기 :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203019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