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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악성 흑색종' AI로 조기 진단…”정확도 90%”NEWS SUMMARY 2018. 4. 19. 07:03
* 서울 아산 병원 피부과 장성은 교수 팀은 딥 러닝 (deep learning) 기반 AI 모델에 악성 흑색종과 기저 세포 암 등 12개 종류의 피부 종양 사진 2만 여장을 학습시킨 뒤 추가로 2천 500 여 장의 사진을 판독시킨 결과 흑색종의 양성 및 악성 여부를 90% 정도로 정확하게 감별했다고 17일 밝혔다.* 진단하는 민감도와 질병이 없을 때 없다고 진단하는 특이도를 사용한다.* AI 모델로 악성 흑색종을 진단한 결과 민감도는 91%, 특이 도는 90.4% 였다.원문보기 :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4%BC%EB%B6%80%EC%95%94-%EC%95%85%EC%84%B1-%ED%9D%91%EC%83%89%EC%A2%85-ai%EB%A1%9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