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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머신러닝'으로 20개 암 위험도 예측한 결과는NEWS SUMMARY 2018. 2. 13. 06:51반응형
* 김성호 UC 버클리 대 교수 ‘PNAS ’에 게재.. 암 발병 33~88% ' 유전적 취약성 '에 의해 발병 ..15 ~30% 기존 연구 뒤집어 20가지 암의 발병 요인을 분석해 유전적/ 환경적 영향의 정도를 측정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 김 교수는 기계 학습 (machine learning, 머신 러닝) 기술 및 이를 통한 인공지능 방법을 유전자 빅 데이터 분석에 적용해 20개 암의 위험도를 예측했다.
* 특히 이번 연구는 기존 15~30% 수준으로 알려 진 암 발병의 유전적 영향에 대한 기존 연구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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