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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빅데이터·IoT로 잡는다…KT-정부 공동대응NEWS SUMMARY 2017. 11. 6. 21:31반응형
* 이번에 구축된 ‘빅데이터 기반 국민 체감형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는 올해 말 제주도, 창원시, 광명시에 시범 적용한다
* 해당 지역의 기존 측정소 15곳 외에 통신사 기지국 등에 수십 미터에서 수백 미터 간격으로 촘촘히 설치한 115개의 사물인터넷 기반 소형 공기질측정기 정보를 활용해 음영지역 없는 실시간(1분 간격) 미세먼지 관측이 가능하게 됐다
* 과기정통부는 올해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차체·KT 등 민관과 협력해 미세먼지 대응서비스 제공지역의 전국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 이번에 구축된 ‘빅데이터 기반 국민 체감형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는 올해 말 제주도, 창원시, 광명시에 시범 적용한다
* 해당 지역의 기존 측정소 15곳 외에 통신사 기지국 등에 수십 미터에서 수백 미터 간격으로 촘촘히 설치한 115개의 사물인터넷 기반 소형 공기질측정기 정보를 활용해 음영지역 없는 실시간(1분 간격) 미세먼지 관측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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