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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포털사 AI 플랫폼…중견 가전사는 IoT 참여 `주저`NEWS SUMMARY 2017. 11. 8. 23:35반응형
* 중견 가전사들이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참여를 망설이고 있기 때문이다
* 하지만 중견 가전사들은 포털 업체가 내놓은 새로운 AI 플랫폼 참여에 주저하고 있다
* A사 관계자는 "비용적인 측면이 가장 크다"면서 "아직 성공하지 않은 플랫폼에 참여하는 것인데 중견 가전사는 대기업처럼 모험 비용을 부담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 시장에서 갖는 위치와 두 회사 제품을 섞어 쓰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에서 아직 카카오와 네이버의 IoT 기능이 `반쪽짜리`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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