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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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우종필 빅데이터팀, 독감/폐렴/수족구 실시간 예측 시스템 개발NEWS SUMMARY 2018. 5. 30. 06:29
* 세종 대는 우 종 필 빅 데이터 연구 팀( 우 종 필 황 재원 이병 욱 이차 민 김 민성 이 지은) 이 빅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및 기계학습 방법을 통해 독감/ 폐렴/ 수족 구병에 대한 환자 수를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 교수 팀의 연구는 올해 경영정보관련 춘계 통합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관련 정부기관 뿐만 아니라, 제약사에서도 환자 수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입수 할 수 있어, 이를 마케팅 및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원문보기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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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딥마인드팀, 이번엔 '길눈 밝은 AI' 개발NEWS SUMMARY 2018. 5. 11. 06:25
* 구 글 AI( 인공지능) ‘ 알파고 ’를 개발한 딥 마인드가 인간의 뇌에서 공간능력을 인식하는 ' 격자세포' (Grid Cell)를 인공 신경망에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술을 적용한 AI는 길눈이 밝은 사람처럼 한 번 가본 길을 쉽게 찾아내는 능력을 갖게 된다.* 연구진은 “ 단순히 목표물을 찾아가는 과정에선 격자· 위치· 방향 세포 등이 비슷하게 작동한 반면 닫힌 문을 열거나 지름길을 발견했을 때는 격자 세포 역할을 하는 신경망 부위만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고 설명했다.원문보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00837543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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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 AI로 '적혈구' 관찰해 건강 진단NEWS SUMMARY 2018. 5. 2. 06:48
* 별도의 전처리 과정이나 전문가 도움 없이 간편하게 적혈구를 관찰해 건강을 진단할 수 있게 됐다.* 이상 준 POSTECH 교수 연구 팀이 디지털 홀로 그 랙 픽 현미경과 기계학습 형 인공지능 (AI) 을 이용해 적혈구의 노화를 진단하는 기법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둘레, 형태학적 특성, 영상 강도 분포, 광학 특성 등 적혈구 형태를 분류하는 12개의 특징을 추출했다.원문보기 :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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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속잡음 '이명' 인공지능 뇌파검사로 진단 가능성NEWS SUMMARY 2018. 4. 26. 07:13
* 환자의 주관적 증상으로만 진단하는 이명, 만성 통증 등의 이비인후과 및 신경과 질환을 인공지능 뇌파 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연구 팀은 뇌파분석을 통해 이명환자 (153 명), 만성 통증 환자 (78 명), 파킨슨 환자 (31 명), 우울증 환자 (15 명) 는 대조 군( 일반인, 264명 )에 비해 전류 밀도가 유의하게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연구 팀은 기계학습 (Machine Learning) 인공지능 시스템을 이용해 이명 및 만성 통증, 우울증 환자와 정상 군의 뇌파도 차이점을 분석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원문보기 :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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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뇌-인공지능 인터페이스'가 온다NEWS SUMMARY 2018. 4. 12. 07:02
* 기사는 생각만으로 외부 기기를 제어하는 뇌- 기계 인터페이스 (BMI) 기술이 최초로 인간에 적용된 당시의 혁신 과학 기술 결과를 소개했다.* 특히 미래의 뇌 기반 산업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뇌 연구의 융합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뇌 과학을 통해 뇌의 구조와 기능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인간 뇌를 닮은 새로운 AI를 개발한다면 차세대 AI 산업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다.원문보기 : http://www.etnews.com/201804110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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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뇌 질환 치료용 나노입자 프린팅 기술 개발NEWS SUMMARY 2018. 2. 27. 23:11
* 강홍기 박사가 주도하고 이구행· 정현준· 이지웅 박사과정이 참여한 이번 연구 논문은 국제 학술지 ' 에이씨에스 나노' (ACS Nano) 5일 자에 실렸다.* 선택적 나노 광 열 신경 자극이라 할 수 있는 이 기술은 잉크젯 프린팅 기술과 나노 입자 기술을 융합한 게 핵심이다.* 고분자 전해질 코팅 법은 세포 친화적이어서 세포실험과 생체 기술에 적용할 수 있다.원문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74900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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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야, 이 사진 혹시 합성이니?”NEWS SUMMARY 2018. 2. 27. 23:10
* 과기 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 부가 소 셜 네트워크서비스 (SNS) 등에 무작위로 유포되는 합성사진을 인공지능 (AI )으로 찾아내는 기술을 개발하는 ‘2018 인공지능 R&D( 연구· 개발) 챌린지’ 대회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과기 정통부 측은 “SNS 등을 통해 진짜와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 해진 합성사진이 배포돼 명예 훼손, 명의 도용, 사실 왜곡 등의 심각한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며 “ 합성 사진을 자동 판별해 악의 적인 유포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 필요성이 높은 상황을 반영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참가 팀들은 7월까지 정부 예산지원 없이 ‘ 합성사진’ 판별을 위한 2가지 세부기능 구현을 목표로 자유롭게 선행연구를 추진하고, 과기 정통부는 7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