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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법학회, 내달 4일 창립기념 학술총회NEWS SUMMARY 2018. 5. 1. 06:25
* 한국 인공지능 법학회는 내달 4일 충남 대 법학 전문대학원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충남 대 법학연구소와 공동으로 ' 인공지능과 법 - 기술, 법, 정책' 이라는 주제로 제 1회 학술대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 인공지능과 공법' 을 주제로 진행되는 1세 션에서는 주 현경 충남 대 교수와 심우 민 경인 교대 교수가 각각 ' 지능형 로봇의 법적 전망' ' 인공지능과 입법 정책 '에 대해 발표한다.* 인공지능 법학회를 이끄는 이상용 충남 대 법학 전문대학원 교수는 "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인공지능 법리에 대한 각각의 법률분야에 대해 다양한 접근을 하고 있다 "며 " 학회 창립을 계기로 법학계 뿐 아니라 다양한 인접 학문분야와 교류를 넓히고 업계의 적극 참여와 활동을 독려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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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인공지능 거점센터 개소..인공지능 산업육성 거점 기능NEWS SUMMARY 2018. 4. 17. 07:04
* 경북도 인공지능 거점센터는 빅 데이터, 알고리즘, 머신 러닝, 딥 러닝, 컴퓨터 비전 등 인공지능 및 IoT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20 여 명의 포스 텍 교수들이 함께 하며 인공지능 핵심기술개발, 기업 맞춤 형 인력 양성, 기업 애로기술 해결 등 지역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도는 지난해부터 지역 산학 연이 포스 텍 정보통신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용 로봇 고장 인지․ 예지 R&BD를 비롯해 지진피해 시설 위험분석 등 인공지능 관련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인공지능 거점센터 개소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경 창 경북도 일자리 경제산업실장은 " 인공지능 거점센터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기술지원과 인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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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AI·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신 특허분류체계 완성NEWS SUMMARY 2018. 1. 22. 06:30
* 특허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7대 기술에 대한 특허 분류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활용한 국제 표준화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기존 특허 분류체계로는 명확히 구분할 수 없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특성을 반영한 특허심사기준이나 지식재산 지원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이들 기술의 혁신적( 초 연결· 초지능, 융· 복합) 특성을 반영한 기술 분류체계나 특허 분류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태다.* 특허청은 이달부터 신 특허 분류체계에 근거해 4차 산업혁명 관련 7대 기술 분야의 특허 분류를 이달부터 별도로 시행하고 있다.원문보기 : http://www.etnews.com/201801210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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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항암제·AI 바이오로봇·인공장기 개발에 3500억 투자NEWS SUMMARY 2018. 1. 3. 07:06
* 이처럼 허약한 국내 신약개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혁신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인공지능 (AI)· 빅 데이터를 이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 부가 신약개발, AI 바이오 로봇, 치매 및 감염병 예방· 치료 등 바이오분야 원천기술개발사업에 올해 3490억 원을 투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신약개발 분야에 594억 원을 투입해 신개념 항암제, 유전자 치료제 등 32개의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한다.원문보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021039079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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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자·IT 최대 화두 '인공지능'NEWS SUMMARY 2017. 12. 30. 10:26
* [ 뉴스 핌= 황세 준 기자 ] 내년 전자 ·IT 업계 최대 화두는 ' 인공지능 (AI) '으로 압축된다.* 캐나다 토론토/ 몬 트리 올 대학, 딥 마인드, 페이스 북 등과 같은 주요 인공지능 연구소를 중심으로 신경과학, 뇌과학, 분야에서 진행 중인 인간 뇌에 대한 연구를 인공지능에 접목하려는 노력을 이미 하고 있다.* LG 전자는 딥 싱 큐 플랫폼에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및 솔루션을 연계시켜 완성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원문보기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2900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