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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데이터, 인공지능 (AI) 활용으로 신약 후보 물질 발굴 기간을 기존의 20%까지 단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 부는 신약 개발 시간· 비용을 줄이기 위한 'AI+ 빅 데이터 활용 차세대 신약 개발 플랫폼' 을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사용할 연구 데이터는 국가 R&D 사업 과정에서 약 50만 건이 축적됐다.원문보기 : http://www.etnews.com/20180204000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