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NICE평가정보, 빅데이터 산업 진출 기대-신한금투NEWS SUMMARY 2018. 3. 31. 07:15
* 신한 금융투자는 30일 NICE 평가정보 (030190 )에 대해 금융 데이터 개방으로 빅 데이터 산업의 적극적인 진출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전 연구원은 " 신용 정보사와 카드사는 고부가 가치 금융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그간 법적 제약( 신용정보 법상 영리 목적 데이터 조사· 분석 업무 금지 )으로 데이터 산업 진출이 쉽지 않았다.* 신용평가 사 (CB) 도 영리 목적으로 금융 데이터를 판매하거나 컨설팅을 제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원문보기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15033
-
규제·가격폭락 견딘 '블록체인'… “투자열기 여전하네”NEWS SUMMARY 2018. 3. 7. 07:10
* 이는 은행 이용자 (2768 만명) 와 비교해서는 미미한 숫자지만 증권업계 투자자 규모와는 간격이 좁혀 진 상태다.* 반면 증권분야는 중 장년 이용자 (40 ∼60 대) 가 64.6% 로 주류를 차지했고 은행도 중장년 비중이 54.2%에 달했다.* 네이버도 앞서 지난 1월 말 일본 계열사 ' 라인' 을 통해 가상 화폐 사업자인 ' 라인 파이낸셜' 을 설립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원문보기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702101358047001
-
하나·우리은행,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 경쟁 '치열'NEWS SUMMARY 2017. 12. 30. 10:23
* 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내년 1 분기 론 칭을 목표로 인공지능 이미지 검색 서비스를 접목한 신개념 금융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한준성 KEB 하나은행 미래 금융그룹 부행장은 " 정보기술의 발전에 맞춰 은행도 진보된 기술력으로 고객의 편의 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며 " 앞으로 인공지능 검색기술과 금융산업의 융합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금융서비스에 제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금융의 일환으로 인공지능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의도로 풀이 된다.원문보기 : http://www.ekn.kr/news/article.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