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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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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관 파열 위험지역 고양·분당·강남·반포 등 지목NEWS SUMMARY 2018. 12. 13. 20:27
13일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관할 지역별로 정상 범주를 벗어난 지열 발생 지점은 중앙(여의도·상암·반포) 78개 지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분당 49곳, 고양 24곳, 강남 18곳, 용인 15곳, 대구 12곳 수원 7곳 순이었다이들 지점 가운데 지열차가 10도 이상으로 파열 위험이 높은 곳은 총 16개 지점으로 고양이 6곳, 분당 4곳, 수원과 대구 각각 2곳, 중앙(반포)과 강남이 각각 1곳이었다분당지역도 3곳이 굴착 협의 중이며 1곳은 현재 굴착 작업 중이다출처: http://news1.kr/articles/?35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