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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막는 공식은 있더라'··· IBM이 IBM 기술을 버린 이야기NEWS SUMMARY 2017. 9. 28. 07:02반응형
* 그는 “소비자 생활에서 기대하는 것과 똑같은 기준을 내부 IT 도구에 적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직원들이 선호하는 도구를 사용하게 해 주는 유연한 업무 정책을 만든 것이다 * 이러한 환경에서 생존, 번영하기 위해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것은 최고의 인재를 끌어들여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게 해 주는 디지털 업무 환경이다.” 프레빈은 다른 중요한 변화를 시도했다 * “이는 최고 인재 유인의 측면과 직원 참여도, 감원, 업무 성과 등에 미치는 영향의 측면에서 큰 이익이 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고 프레빈은 밝혔다 * 프레빈에 따르면 그의 임무 중 상당 부분은 왓슨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을 IBM 디지털 작업흐름 전반에 통합하는 것이다 * “시간이 지나면 인지 컴퓨팅에 영향을 받지 않는 부분은 없게 될 것”이라고 프레빈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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