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사람과 컴퓨터 즐거운 사람과 컴퓨터

정보처리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공학 제2권 제8호(2013. 8) 에 실린 논문인데... 한가지만 해결되면 그럭저럭 쓸만한 방식이다. 다만, 그 한가지가 해결이 안된다.머냐하면... C2DM은 100% 전송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것!!결국... 이 논문만 보고 기능을 구현할 경우 제대로 연동이 되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그래도... 아이디어는 좋다.

2006년에 작성된 고전인 프로그래밍 10계명 입니다.1. 이해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당신도 실수할 수 있습니다.2. 당신의 코드가 아닙니다.3. 당신이 가라테의 고수라고 해도, 누군가는 당신보다 더 고수 입니다.4. 협의 없이 코드를 재 작성하지 마세요.5. 그 사람이 당신보다 모를지라도, 존경하고, 존중하고, 인내 하세요. 6. 유일한 상수는 "변한다는 것" 입니다.7. 진정한 권위는 지식에서 나옵니다. 지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8. 당신이 믿는 것을 위해 싸우세요. 하지만, 패배는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9. 방에만 있지 마세요.10. 사람을 비난하지 말고, 코드를 비난하세요.

저는 구글 개발자가 아닙니다. 저도 퍼온 것입니다. 구글 모든 제품의 소스코드를 저장소 딱 하나로 관리한다.소스코드 관리도구는 Perforce 라는 것을 사용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Git 을 사용하고 Git -> Perforce 변환하여 올린다.성능보다 코드의 읽기 쉬움이 중요하다. 코드를 최적화 하여 서버 비용을 100만원 아꼈다고 할지라도 변경된 코드가 읽기 어려워져서 개발자 인건비 300만원을 소모한다면 커밋이 안된다.소스코드를 청소하는 팀이 있다. 인수한 회사의 소스코드도 모두 컨벤션에 맞추도록 변경한다.구글은 개발 문서 거의 없다. 소스코드에 개발 문서 거의 담는다. 어떤 코드는 처음 300줄이 문서다. 클래스에 입력과 출력에 대해 자세히 쓴다.

페이스북에서 프레스토라는 DB 엔진을 공개 했습니다. 하둡기반에서 운영되는 SQL 처리 엔진이라고 합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107085722

1. Open a terminal window. 2. Type in the following commands then hit Enter after each. sudo add-apt-repository ppa:nvbn-rm/ppa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everpad

- JMeterhttp://www.slideshare.net/minwoobyeon/ss-14835757http://www.codeigniter-kr.org/lecture/view/289/page/1 - nGrinderhttp://www.nhnopensource.org/ngrinder/ 이거 말고 많은거 같은대 다른건 잘 모르겠네요이거라도 잘쓰도록 공부해야겠습니다~

SK플래닛에서 좋은 컨퍼런스를 주최하네요.인터넷에서 글로만 보던 세계적인 IT의 트랜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SK플래닛이 주최하는 Tech planet 2013(http://techplanet.skplanet.com)은 글로벌 IT기업부터 주목받는 스타트업까지 폭넓은 연사를 초빙하여 세계적인 IT 흐름과 지향점을 찾아볼 수 있는 테크 컨퍼런스입니다. 테크플래닛은 글로벌 IT 최신 트렌드를 국내 개발자에게 소개하고, 글로벌 스타트업과 교류하며 정보교환의 장을 제공하는 연례 컨퍼런스 행사입니다. 올해 2회를 맞는 이 컨퍼런스는 삼성역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SK플래닛은 이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

요즘 인터넷 사이트나 앱을 보면, 너도 나도 무한스크롤 방식을 사용합니다. 무한 스크롤을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트가 과연 무한 스크롤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하고 도입하였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면, 아닐것 같습니다.무한 스크롤 방식의 장점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딱 이거다 싶은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단점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생각이 가능해 집니다.항목을 스크롤하는 동안 북마킹이나, 즐겨찾기, 항목명등을 기록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용자의 경우 이전에 봤던 항목을 다시 보고자 할때, 어디쯤인지 기억하기가 어렵습니다. 기존 방식으로 하면, 대강 기억하는대로 5페이지쯤으로 이동하고, 앞뒤 페이지를 확인했겠죠. 어느 방식이 더 쉬울까요?스크롤 하고 있는 목록에서 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