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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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韓선 원격의료 금지, 中은 1억명 이용' 한·중 역전 현장이다NEWS SUMMARY 2018. 6. 1. 06:45
* 인공지능 (AI) 진단이나 원격진료 같은 첨단 서비스가 급속도로 확장하고 있는 중국의 의료 현장 기사가 조선 일보에 실렸다.* 의료 선진국을 자부하던 우리는 중국보다 앞선 의료진과 의료 기술, IT 인프라를 갖추고도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 규제 때문이다.* 치매· 희소 암 등의 유전자 검사를 금지한 생명 윤리법이나 의료 데이터 활용을 제한하는 개인정보 법 등도 마찬가지다.원문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0/20180530040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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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우종필 빅데이터팀, 독감/폐렴/수족구 실시간 예측 시스템 개발NEWS SUMMARY 2018. 5. 30. 06:29
* 세종 대는 우 종 필 빅 데이터 연구 팀( 우 종 필 황 재원 이병 욱 이차 민 김 민성 이 지은) 이 빅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및 기계학습 방법을 통해 독감/ 폐렴/ 수족 구병에 대한 환자 수를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 교수 팀의 연구는 올해 경영정보관련 춘계 통합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관련 정부기관 뿐만 아니라, 제약사에서도 환자 수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입수 할 수 있어, 이를 마케팅 및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원문보기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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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첫 식약처 허가받은 뷰노 '뷰노메드 본에이지', 정작 판매는 불가능NEWS SUMMARY 2018. 5. 28. 07:29
* 딥 러닝 의료 영상 AI 스타트 업 뷰 노사가 개발한 뷰 노 메드 본에이지는 인공지능 (AI) 이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해 환자의 뼈 나이를 제시하면, 의사가 제시된 정보 등으로 성 조숙 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다.* 지난 16일 식 약 처 뷰 노 메드 본에이지 허가 사실을 밝히며 " 인공지능이 촬영된 엑스레이 영상의 패턴을 인식해 성별( 남자 31개, 여자 27개) 로 분류된 뼈 나이 모델 참조 표준 영상에서 성별· 나이별 패턴을 찾아 유사성을 확률로 표시하면, 의사가 확률 값, 호르몬 수치 등의 정보를 종합해 성 조숙 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한다" 고 말했다.* 현행 국민건강 보험법에 따르면 요양 급여대상 또는 비급여대상으로 결정되지 않은 요양 급여의 행위와 치료 재료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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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밀의료 국제경진대회에서 1위NEWS SUMMARY 2018. 1. 16. 07:04
* 강재 우 교수 연구 팀은 ' 기계학습' 기술을 기반으로 암 환자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단백질들의 활성도를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만들었다.* 강재 우 교수는 “ 의학 빅 데이터에 기계학습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이 암 세포의 생명활동에 대한 실마리를 풀어낸 것” 이라며 “ 암 환자의 단백 체를 예측하는 이번 연구가 유전체 분석에만 국한됐던 기존 암 연구의 틀에서 벗어 나 단 백체 분석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강재 우 교수 연구 팀의 성과는 이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Nature Method에 게재될 예정이다.원문보기 :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