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JAR, not WAR.' - Josh Long

Satyajit Nalavade 가 쓴 블로그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원본을 보시기 바랍니다.

1. 실행 가능한 JAR는 자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응용 프로그램을 패키지화하는 편리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종속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클라우드 환경에 친화적이고 편리합니다. (자신의 컨테이너를 가져오세요).
3. 여러 어플리케이션에 의해 어플리케이션 서버를 공유하는 것은,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WAR로 포장하는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4. 스프링 부트는 메이븐 과 그레들로 빌드 됩니다.
5.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필요한 모든것을 버전관리 할 수 있습니다.
6. 쉬운 확장이 가능 합니다. 다른 서버에서 인스턴스를 복사해서 실행만 하면 됩니다. TomEE, Wildfly. Websphere 등의 컨테이너를 위한 인스톨도 필요 없고, 환경설정도 필요 없습니다.
7. 우리는 빌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정확히 알고 있고, 모든 디펜던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8. 우리는 응용프로그램을 신생 서비스와 같은 서비스로 쉽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단일 프로세스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