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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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빠진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AI로 신약개발"NEWS SUMMARY 2018. 1. 4. 06:51
* 정부는 AI, 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신약개발 분야에 594억원의 예산을 쏟을 예정이다.* 국내 제약 바이오 업체들이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을 시작한 것은 신약 연구개발 (R &D) 비용과 시간을 단축하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다. 신약개발에는 막대한 투자가 들어가지만, 성공 확률은 낮다.* 김 태 순 신테 카 바이오 사장은 " 규모가 작은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들도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을 통해 다국적 제약사들과 나란히 설 기회를 얻게 될 것" 이라며 " 한국이 AI 활용 신약개발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고 말했다.원문보기 : http://health.hankyung.com/article/2018010318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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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항암제·AI 바이오로봇·인공장기 개발에 3500억 투자NEWS SUMMARY 2018. 1. 3. 07:06
* 이처럼 허약한 국내 신약개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혁신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인공지능 (AI)· 빅 데이터를 이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 부가 신약개발, AI 바이오 로봇, 치매 및 감염병 예방· 치료 등 바이오분야 원천기술개발사업에 올해 3490억 원을 투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신약개발 분야에 594억 원을 투입해 신개념 항암제, 유전자 치료제 등 32개의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한다.원문보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0210390793786